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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칠공예 장인 조규열, 제18회 호남미술전국대전 대상 수상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4.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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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 제18회 호남미술전국대전 공예부문에서 전통칠공예 장인 조규열 씨의 '반짇고리함쌍'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호남미술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호남미술전국대전은 서예, 공예, 사진 3개 부문에 총 423점이 응모하여 대상 1점, 우수상 5점, 특선 58점, 입선 45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서예부문 고선영(경기 남양주)씨의 '역행시', 권철호(강원 정선)씨의 '재거유희', 여종철(강원 정선)씨의 '맹호연시', 지태연(경기 남양주)의씨 '문여하의서'와 사진부문 김남희(광주)씨의 '녹색의장원'이 차지했다.

한편, 당선작은 초대작품과 함께 오는 6월 27~29일까지 광주광역시 민속박물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 29일 오후 2시 전지장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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