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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다문화가정에 화재감지기 보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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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오는 25일까지 울진관내 다문화 가정 주택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완료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죽변119안전센터 직원이 쯔엉티투이린씨 댁에 소화기를 전달(죽변면 매정길)
다문화사회의 소방안전 공감대 형성과 주택화재 피해저감을 위한 이번 활동은 지난달 7일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실시됐다.

울진, 죽변 등 각 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 및 관리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전기․가스 등 주택안전점검도 병행했다.

마호억 방호예방과장은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부족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소방안전서비스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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