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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인력 확충과 육아휴직 결원 등에 대한 대체인력의 신속한 보충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에 대한 표창 및 연수기회 확대 △쓰레기봉투 지급 방식 개선 △수혜 대상이 복지대상자라는 이유만으로 동 주민자치센터에 업무를 하달하는 방식 개선 △신규직으로만 구성된 부서의 인력조정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로 복지업무의 증가와 그에 따른 자살등의 사회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적정한 인원과 업무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연2동 김○○씨는 “여성 복지공무원은 복지업무 추진과 함께 육아의 책임도 있는데 본인이 야근할 경우 아이를 돌봐 줄 곳이 없다”는 워킹 맘의 고충과 다른 공무원은 “신규직만 부서에 배치되어 상담과 민원처리에 애로사항이 많으니, 경력직과 신규직이 함께 배치될 수 있도록 조정하여 주기 바란다”라는 의견 등을 건의했다.
오세창 시장은 “불합리한 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히 변경토록 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시민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만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며 보람을 찾기 바란다”는 당부와 “어려운 일은 이메일, SMS 등 여려가지를 활용하여 시장과 함께 고민을 나누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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