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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사천시 종합 장애인 종합복지관(사회복지사 박기범)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루어졌으며, 5학년 각 교실에서 2교시∼6교시까지 반별 1시간씩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애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장애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며,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능동적으로 이야기하며, 공감을 형성하는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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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핸드 마크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해 보았다. 이우재 5학년 학생은 "장애를 가진 사람은 몸이 약간 불편한 것 뿐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장애를 가진 친구를 만나면 차별하지 않고 도와줄 것이다."고 각오를 말했다.
사천 용산초등학교는 아름다운 사람(美), 이치를 아는 사람(理), 내실 있는 사람(內)의 교육 실천아래 이번 활동은 '미적감성을 지니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본 생활습관교육'으로 이루어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함께 하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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