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원남면 매화초등학교(교장 임인학)는 지난 10일 울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울진군장애인의 날’ 행사에 8명의 학생들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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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들은 장애인이 겪는 아픔을 가슴깊이 느끼며 오카리나 연주에 맞추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수화로 불렀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잔잔한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매화초등학교 학생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공연을 위해 수화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행복하다고 했다.
임인학 교장은 “학생들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너와 내가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참된 의미를 몸소 체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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