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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친구 살인 미수범 20대 검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4.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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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예전에 사겼던 옛 애인에 대해 얘기를 나쁘게 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중태에 빠트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는 15일 김모(23 사천시)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께 친구인 김모(23)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앞 노상에서 친구가 3년전 교통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된 여자친구에 대해 나쁘게 얘기한 것에 격분해 인근 굴채취장에 있던 칼로 김씨의 복부를 수 차례 찌른 혐의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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