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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소방서(서장, 손용목)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사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경남도민체전을 대비해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수립, 만일의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사천역사이래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주요시설 140개소(숙박시설 112개소, 경기장 28개소)에 대해 화재취약요인, 소방시설·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등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하고 불량사항에 대해선 도민대회 개최 전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개회식 행사가 열리는 삼천포종합운동장과 폐회식 행사장인 사천종합운동장에 대해선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하고 있으며,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하여 현장지휘본부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게이트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소방차량 2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용목 서장은 "사천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도민체전이 안전사고 없는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천을 찾는 관광객과 대회 관계자 및 선수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과 행사지원으로 안전한 도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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