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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대상 방문판매 및 전화계약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유형별 대처 요령을 설명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6일 용강동 양계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노인대학생 등 관내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 지역경제과 박봉욱 계장은 "노인소비자 피해는 1차적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인 손해를 입힐 뿐 아니라, 신뢰할 수 없는 업체와의 거래로 인해 2차적으로 대금 독촉 피해까지 입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교육을 통해 방문판매 등의 기만상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고 있어 교육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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