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열람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가열람을 실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13년 1월1일기준으로 12만861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신정을 마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12일부터 5월1일까지 20일간 영덕군청 홈페이지(http://klis.gb.go.kr/)나 종합민원처리과와 읍ㆍ면 사무소에서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가격이나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영덕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정가격을 산정해 다음달 15일까지 개별통지 할 예정이며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5월31일 결정공시 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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