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중국 상하이, 장수성 등에서 발생해 인명피해를 주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H7N9) 예방을 위하여 방역 및 예찰활동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은 사육농가(514호), 12,000여수의 가금류에 대하여 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50수이상농가(31호)에 대하여 소독약 살포 등 방역 및 SMS 문자를 통한 홍보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50수 이하농가는 예찰반을 편성하여 예찰활동 및 신고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방역약품 40kg을 축협 방역팀에 긴급 추가배정하고 반상회를 통한 대농업인 홍보를 강화하여 가금류 발생지역인 중국 등 아시아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H7N9)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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