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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평해향교’ 대상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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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11일 평해읍에 위치한 평해향교를 대상으로 화재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향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해향교 인근 밭에서 고춧대 소각 중에 불티가 바람에 날려 산불이 발생하여 대성전 소실은 물론 인접한 명륜당, 야산 등으로 연소 확대되고 있다는 가상화재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또한 중요문서 반출 및 대피유도, 신속한 진,출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점령, 의소대와의 역할분담, 인접 지역 산불진화 훈련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석종배 대응은 “중요 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 및 화재대응 매뉴얼 정비 등으로 선현들이 물려준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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