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14년 국비지원예산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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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미래성장 동력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사업을 선정하고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의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14년 국가지원예산 건의 주요사업으로 강구항 친환경 연안정비사업을 비롯한 계속사업 38건(662억원)과 동해안 연안 녹색길 조성 등 신규사업 21건(196억원)으로 총 59건(858억원)을 선정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공직자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일목요연한 분석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는 등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오는 10월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되기 전까지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여 2014년 국가지원예산 목표액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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