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경북 안강 산대저수지 '둑 터져'24만톤 저수지 터지면서 인근 농지와 주택 일부 침수가 됐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12 18:36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의 둑이 터졌다.

▲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 둑 일부가 터졌다.
▲ 둑이 터지자 경찰과 공무원. 일반 주민들이 현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12일 오후 2시쯤 24만 5,00t규모의 산대저수지가 터지면서 물이 범람 하면서 인근 농지와 주택, 아파트 1층까지 물이 차올랐고 차량 10여대와 안 강 종합운동장 등 일부가 침수됐다,

둑이 터지자 경주시 공무원과 소방서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복구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현재는 주변 정리 정도다.

▲ 인근 안강 종합 운동 사무실에까지 물이 범람하여 운동장 직원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 나무뿌리가 들어날 정도의 많은 량의 물이 인근 농지를 덮쳤다.
이날 사고로 중간 부분의 둑 가로 8m, 세로 15m가 유실됐다. 제방 붕괴이유는 노후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한편 안강 산대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하여 1960년 1월 1일 착공하여 1964년 12월 30일 준공했다. 유역면적 210㏊, 수혜면적 25.5㏊, 유효저수량 24만 5,000t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