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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해수욕장 전망대 ‘영일대’마무리 공사 한창16일 ‘상량식’시행으로 마무리 공정까지 유종의 미 기원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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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해수욕장의 해상누각인 ‘영일대’의 마무리 공사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오는 6월 포항시 북부해수욕장에 모습을 드러낼 우리나라 최초 해상누각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마무리 공정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오는 16일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주요구조체 설치 시 치렀던 전통행사인 ‘상량식’을 거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시장을 비롯해 이칠구 의장, 관련기관,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목적 및 명칭을 내용으로 하는 상량문 낭독에 이어 상량문 봉인, 상량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영일만의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서 명품 전망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북부해수욕장 해상누각 ‘영일대(가칭)’는 지난 2011년 연말 착공에 들어가 사업비 약 28억원을 들여 인도교 80m, 전망데크 738㎡, 전통누각 123㎡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수만 가지 색상연출이 가능한 LED 경관조명과 세계최초 디지털 전망경 등이 들어선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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