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황교안)는 2013. 4. 12.(금) 10:00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53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교화방송 TV뉴스 생방송 전환, 인터넷 화상접견시스템 등 현장과 국민중심의 교정정책을 적극 발굴, 실천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교정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2013. 4. 12.(금) 10:00,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방교정청장․교도소장․구치소장 등 53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새 정부의 국정비전 및 법무행정 비전과 조화될 수 있도록 현장과 국민중심의 교정행정을 펼 것을 강조하며 '안전한 국가, 행복한 사회' 건설을 위해 인간중심의 수용처우 및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용자 재범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질서·사회안전분과 위원을 역임한 이승종 서울대 교수를 초빙하여 ‘새 정부 국정철학 이해와 공유’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태훈 교정본부장 주재로 열린 오후 회의에서는 교정행정 비전을 ‘국민행복, 희망교정’으로 설정하고 자기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시행 및 범죄성향 치유를 위해 교정심리치료센터와 정신보건센터를 추가 개원하고,
수용자 교화방송 TV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환하고 수용자의 외부교통권 확대와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인터넷 화상접견시스템을 2014년 전 교정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하는 등
현장과 국민중심의 교정정책을 적극 발굴, 실천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교정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