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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의 자살률 심각 ? "2012년 수용자 자살률 일반국민에 비해 3.6배 낮아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4.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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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교정시설내 자살(사망)사고는 4건이 발생,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일반국민에 비해 3.6배 정도 낮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법무부는 발표하였다.

▲ 10만명당 자살률: 수용자 8.8명(2012년), 일반국민 31.7명(2011년)

또한 일반국민의 경우 자살시도자 중 10% 정도가 사망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2012년도 수용자 전체 자살시도(93건)중 사망에 이른 경우는 4.3%(4건)에 불과하였다.

2012년도 교정시설내 자살(사망)사고는 4건이 발생,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일반국민에 비해 3.6배 정도 낮은 수치에 해당함을 보여준다.

또한 일반국민의 경우 자살시도자 중 10% 정도가 사망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2012년도 수용자 전체 자살시도(93건)중 사망에 이른 경우는 4.3%(4건)에 불과하였다.

법무부는 그 동안 수용자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살에 이용될 수 있는 도구를 제거하는 등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국군의무학교에 직원들을 위탁해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매월 응급구조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임상심리사에 의한 교정심리검사 등 과학적 검사기법을 활용하여 자살 고위험군 수용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 대하여는 정신과 전문의 진료, 종교인 상담 등 치료 및 심리적 안정에 중점을 둔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수용자가 자살을 결행하려 할 때에는 기발하다고 할 정도로 예상치 못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결행하고 이를 감시하는 교도관이 24시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감시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자살을 완벽하게 예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향후 법무부는 자살예방관련 시민단체의 협조를 얻어 수용자에 대한 정신보건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발굴.도입하는 등 자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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