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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포항 초․중․고 챔피언스리그 열린다.축구, 농구, 플라잉디스크 3개 종목 확대 운영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4.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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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 기자]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2013 포항 초․중․고 챔피언스 리그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는 13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종목별로 11월까지 리그전에 돌입하며, 리그전은 매주 토요일 포항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지정된 장소에서 치러지게 된다.

축구경기만 열린 지난해와는 달리 농구, 플라잉디스크 2개 종목을 추가해 관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축구는 초․중․고등부마다 권역별로 나눠 리그전을 펼치고 4강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며, 플라잉디스크는 초․중등부별 리그전으로 진행하고 농구는 고등부만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초․중학교로 확대 시행한다.

새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축구 69개 학교, 농구 10개 학교, 플라잉디스크 18개 학교 등 총 97개 학교가 신청했다.

포항시 장종두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이 챔피언스 리그를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양하고,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인성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포항 초․중․고 축구 챔피언스 리그는 초등부 35개 학교, 중등부 25개 학교, 고등부 19개 학교 등 총 82개 학교가 참가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93게임이 치러졌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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