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위원장 유성찬)은 지난 10일 KBS추적 60분을 통해 방영된 [영양댐이 이상하다]편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영양댐 건설을 백지화 하라고 요구했다.

▲ 진보정의당 경북도당 유성찬 위원장,
이날 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은 추적60분 방송에서 영양댐건설에 찬성이 83%에 달한다는 주민동의가 조작되었음이 밝혀졌고, 국토해양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역시 정부와 영양군이 일방적으로 짜맞추기 한 것으로 들어났다고 했다.
또한 이번 영양댐 건설문제에 있어서 권영택 영양군수가 의혹의 중심에 놓여있음을 강하게 제기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 했다.
이는 권 군수가 대주주로 있던 건설업체에 영양풍력발전소를 비롯한 건설사업에 특혜를 준 의혹과 지역 토착세력과 도박을 벌인 의혹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 한 것이다.
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은 추적60분에서 방영된 이번 영양댐 문제와 관련해서 영양댐건설이 백지화 될 때까지 영양댐반대대책위와 함께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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