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형동, 이하 영덕농협)과 옛날맛짜장면집 박우철 대표가 9일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목, 이하 (재)영교위)를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였고 (재)영교위 상임이사인 신학수 변호사도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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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동 조합장은 “우리 지역 영덕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인재를 양성하기위한 교육발전기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강구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옛날맛짜장면집을 운영하는 박우철 대표는 “우리 집 음식을 먹은 아이들 중에서 국가를 빛낼 훌륭한 인재가 나온다면 참 보람될 것 같다”며 제49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의 지역 개최로 증가한 수익의 일부인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재)영교위 상임이사로서 교육발전기금 홍보와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신학수 변호사도 1백2십 만원을 기탁했다.
김병목 군수는 “지역의 경제 발전과 홍보를 위하여 노력하는 주민과 지역기업이 있어서 든든하며 수익의 일부를 영덕의 미래를 위하여 기탁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우리 (재)영교위도 동해안 시대, 앞서가는 영덕을 만들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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