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북 동해안 산불, ‘신속한 공동대응 체제 구축’남부산림청, 경북동해안 대형산불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10 17:4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10일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울진군, 영덕군,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경북 동해안 대형 산불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변하는 등 지역 기후 특성상 산불이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 며 실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70%가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예방과 진화에 대한 공조를 강화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의 초동대응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우리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김판석 청장은 “산불진화 자원 등 기관별 진화시스템 정보를 공유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일사불란한 공동대응을 통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