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오는 25 인근주민과 공무원 100여명이 축산면 경정리 소재 구 매립장 입구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에 대한 일제 수거를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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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지방자치단체로서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이후 7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영덕군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속시켜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중 환경정화활동이 실시되고 있고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산비탈경사지, 바닷가 등 인적이 드문 취약지에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5일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는 소재지 주민, 공무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가자, 인근상인 등 100여명과 집게차, 청소차 등의 장비를 동원하여 청소차 2대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이후에도 각 읍면별로 취약지역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여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선다.
정화활동에 나선 한 지역주민은 “내가 사는 지역을 스스로 정화하고 나니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더 커진다. 쓰레기는 치우기보다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을 모두가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 며 “우리 후손들에게 빛나는 ‘로하스 영덕’의 이름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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