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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경남환경연합이 9일 오전 11시 창원시 북면 갈전마을 회관 앞에서 갈전마을 주민들과 회원들 초청 내빈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년 창원시 북면 갈전 마을 도랑 살리기 발대식을 가졌다.
갈전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은 “생활 속에 환경보호, 실천하는 환경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경남환경연합이 주관 단체로 선정된 사업이다.
이날 식전행사는 경남환경풍물단 풍물패의 흥겨운 풍악소리로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갈전마을을 주민들을 마주하니 마치 고향에 온 듯 마음이 포근한 것 같다”며“말 그대로 갈전마을 도랑 살리기 선포식이다.갈전마을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구 시의원 면장님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다른 게 없다. 도랑을 치고 가재를 잡고 옛날을 그리워하고 복원 시키는 일이다”며“우리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동참하고 봉사 하는 것이다. 주민들이 옛날의 깨끗한 갈전마을 도랑을 복원 시키고 만드는 일은 주민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시 북면 황진용 면장은 축사를 통해“도랑 살리기 운동이 전국 최초 발원지가 북면 부곡리 신원 마을이다. 입구부터 지금까지 깨끗이 잘되어 있다. 옛날에는 정말 지저분한 도랑이었지만 주민들이 일심동체 되어 깨끗한 도랑으로 변모 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갈전마을 도랑 살리기 발대식에 참석한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린다”며“이번 도랑 살리기 사업은 우리시 내 고장 농촌마을을 명품마을로 승화시키는 한편 전 주민이 한마음 합심하여 일구어 나가는 사업으로 전국모범이 되는 마을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갈전마을 주민 대표인 하정부 이장과 상성현 부녀회장이 주민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EM관련 이상옥 교유팀장이 간단한 교육을 실시했다. 갈전마을 도랑 살리기 발대식 공식행사를 마친 후 갈전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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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전마을 주민들과 경남환경연합회원들이 도랑발원지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도랑 살리기 청소를 실시했으며 EM 흙공투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랑 살리기 사업을 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