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9일 전교생 500여 명이 본관 대강당에 한자리에 한 가운데 권일현 학장의 '디지털시대인문학에서 바라본 과학기술탐구'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특강 내용은 "'과학기술 시대' 라고 부르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의 위치는 어떠한가? 또 그 역할은 무엇인가? 오늘날 과학기술과 인문학이 극도로 분리돼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동서양 학문 전통 속에서 자연 세계에 대한 지식과 과학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며, 그 위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전문화되었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과학기술이 지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처한 상황에 대해 반성하고, 향후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권일현 학장은 "과학적 이성과 인문주의적 세계관을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을 조명함으로써 과학기술 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강 소감을 말했다.
한편 '평생기술로 평생직업'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전국 165개 전문대학 중에서 2010년도 취업률 96.9%, 2011년 93.2%, 2012년 85.6%를 기록했다.
이는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올해 2월 졸업생의 취업률 또한 90% 이상 나타내고 있어 6월 발표될 취업률에서 좋은 결실을 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