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포스코패밀리 직원·가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에코팜이 2013년도 상반기 친환경 영농교육을 최근 인기리에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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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가 매년 실시하는 친환경 영농교육의 올해 첫수업이 지난 주 에코팜에서 시작돼 포스코패밀리 전현직 직원과 배우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사진은 ‘황토집짓기’ 교육생들이 황토벽 쌓기 체험 중인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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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가 매년 실시하는 친환경 영농교육의 올해 첫수업이 지난 주 에코팜에서 시작돼 포스코패밀리 전현직 직원과 배우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 ||
1박2일로 실시된 ‘황토집짓기’ 과정 수강생들은 황토집의 설계와 효능, 집짓기 기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황토로 된 벽돌·모르타르를 이용한 황토벽 쌓기 실습교육을 통해 황토방 만드는 과정을 익혔다.
1일 과정인 ‘산약초 정보’ 수강생들은 산나물·야생버섯을 비롯해 산과 들에서 채취할 수 있는 약초들의 구별법과 효능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요리법을 습득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에코팜 김경남 센터장은 "여가생활과 영농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전년에 비해 교육생 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포스코패밀리사 재직자 및 배우자들의 증가가 두드러진다"며 "효과적이며 실용적인 교육과정이 되도록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에코팜 교육에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각 과정별 정원을 30명에서 45명으로 늘려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첫 수업을 앞두고 있는 ’친환경 신농법’, ’블루베리 재배’, ’도시농업’은 지난 주 실시된 ‘산약초 정보’와 함께 매주 토요일 번갈아가며 실시될 계획이며, 하반기 교육과정 신청은 상반기 교육이 완료되는 7월 중에 안내될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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