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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에코팜 2013년 친환경영농교육 시작돼지난 주 첫 개강과정 교육열기 뜨거워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4.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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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포스코패밀리 직원·가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에코팜이 2013년도 상반기 친환경 영농교육을 최근 인기리에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 포항제철소가 매년 실시하는 친환경 영농교육의 올해 첫수업이 지난 주 에코팜에서 시작돼 포스코패밀리 전현직 직원과 배우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사진은 ‘황토집짓기’ 교육생들이 황토벽 쌓기 체험 중인 모습.
▲ 포항제철소가 매년 실시하는 친환경 영농교육의 올해 첫수업이 지난 주 에코팜에서 시작돼 포스코패밀리 전현직 직원과 배우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포항 죽장면 합덕리에 위치한 포스코에코팜은 금년도 교육과정의 일부인 ‘황토집짓기’와 ‘산약초 정보’ 과정을 각각 3일과 6일에 올들어 처음으로 실시했다.

1박2일로 실시된 ‘황토집짓기’ 과정 수강생들은 황토집의 설계와 효능, 집짓기 기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황토로 된 벽돌·모르타르를 이용한 황토벽 쌓기 실습교육을 통해 황토방 만드는 과정을 익혔다.

1일 과정인 ‘산약초 정보’ 수강생들은 산나물·야생버섯을 비롯해 산과 들에서 채취할 수 있는 약초들의 구별법과 효능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요리법을 습득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에코팜 김경남 센터장은 "여가생활과 영농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전년에 비해 교육생 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포스코패밀리사 재직자 및 배우자들의 증가가 두드러진다"며 "효과적이며 실용적인 교육과정이 되도록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에코팜 교육에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각 과정별 정원을 30명에서 45명으로 늘려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첫 수업을 앞두고 있는 ’친환경 신농법’, ’블루베리 재배’, ’도시농업’은 지난 주 실시된 ‘산약초 정보’와 함께 매주 토요일 번갈아가며 실시될 계획이며, 하반기 교육과정 신청은 상반기 교육이 완료되는 7월 중에 안내될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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