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지사장 박규협)는 포항시 흥해읍 덕장지구 외 17개지구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금년 4월 착수하여 6월30일 준공 예정으로 시행한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농로를 확대하여 콘크리트로 포장하는 사업으로 농촌 인력의 노령화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기계화영농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과정을 개선하여 영농편익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총 1,911백만원을 투입하여 58개노선 17.8km의 농로를 확․포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