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환경보호과(과장 최석문)는 관내 일원에서 개최 될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4월26일~4월29일)' 를 앞두고, 경기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정비에 나섯다.
시는 대회기간 동안 사천을 찾는 선수단 등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친환경적인 사천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장찬옥)와 함께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시 소속 공무원과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회원 등 2500여 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경기장 주변과 주요도로변, 소공원과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적치된 각종 오물 및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환경보호과 박운택 계장은 "도민체전이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사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회 기간에 맞춰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 시민이 생활주변 청소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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