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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명세서를 위장한 신종피싱 주의령최근 국민카드 등 일부 카드사에서 약 200건의 사례가 발생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4.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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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용카드 이메일 명세서를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신종사례가 발견되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해커 또는 사기범이 고객에게 '3월 카드 거래내역' 이란 제목으로 이메일을 발송한 후, 고객이 파일을 열어보면 보안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하는 등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거나, PC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피싱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금융회사에 신청한 메일 주소와 상이한 이메일로 명세서가 올 경우,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금융회사의 경우 전체 보안카드 번호 등 사용자 정보의 입력을 요구하고 있지 않고 있어, 절대로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금융회사 홈페이지 등에 접속하여 PC백신프로그램 등을 잉요하여 악성코드 탐지 및 제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정보유출 및 예금인출 사고를 당한 경우 즉시,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하고 지급정지 요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메일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exe", ".bat", ".com", ".scr" 등 실행파일이라면 절대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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