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55%의 외적이미지와 38%의 청각이미지, 7%의 기타로 조사되었다는 메러비안 박사의 연구결과에서 확인되었듯이, 외적이미지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외적이미지에서 컬러를 고려하지 않고는 개인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 컬러는 디자인이나 패션뿐만 아니라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등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중 퍼스널 컬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개성과 자연스러움을 살리며 대인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터 또는 가교 역할을 한다.
퍼스널 컬러란 타고난 신체 색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으로 각자가 타고 난 고유의 색을 이야기 하는데 타고난 고유의 신체색에 의해 보이는 이미지가 다르듯이 어울리는 색과 어울리지 않는 색이 각자 다름을 알 수 있다. 각자의 고유색에 어울리는 색을 찾아 최적의 이미지를 만드는 퍼스널 컬러는 크게 따뜻한 톤과 차가운 톤으로 분류하고 그 안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 계절로 나누어 분석하는 것이다.
서울여대 대학로 캠퍼스 인재개발 아카데미의 윤성희 교수(이미지메이킹 강사과정 교수)는 “퍼스널 컬러는 정치인뿐 아니라 연예인,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업을 하는 직장인,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신부의 웨딩드레스 선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단순히 외모만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추구하는 이미지 완성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준다는 것이 더 큰 역할이다”고 조언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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