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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박정희 전 대통령 33주기 추도식 참석"아픔ㆍ상처 안고 가겠다...피해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10.26 12:22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이진화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6일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10.26 33주기를 맞아 박 전 대통령의 집권시절을 언급하며 "아버지 시대에 이룩한 성취는 국민께 돌려드리고 그 때의 아픔과 상처는 제가 안고 가겠다"며 언급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이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오전 11시부터 거행된 박 전 대통령 서거 33주기 추도식 유족인사에서 "이제는 아버지를 놓아드렸으면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박 후보는 "아버지에게는 그 당시 절실했던 생존의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라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자 철학으로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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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명락 2012-10-27 16:01:58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3주기 추도식장에 1만이 넘는 추모인파로 물결을 이뤘다는 것은
    그만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정신이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추모인파들의 마음속에 유가족 대표로서 추도식에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한
    열망도 하늘을 찌르는 듯하다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러한 흐름을 봤을 때, 박 후보가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야 함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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