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 공천위 18대 대통령 뽑는 오는 12월19일 박근혜 대선후보와 러닝메이트의 역할을 할 수있는 경상남도 지사 재보궐 선거에 압축된 4명의 후보 (박완수.이학렬.하영제.홍준표)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4일 개표 및 후보자 지명 경남도당 대회에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참여경선이 확정된 이후 각 후보들의 반응이 각각 다른 가운데 공룡군수로 불리는 3선의 이학렬 고성군수가 11일 오후 2시 경남 도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이 군수는 경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박완수 창원시장의 도지사 후보 사퇴를 촉구하라.”고 강하게 압박 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지난 9일 前 새누리당 비대위원이며 現 대선 캠프 정치위원인 중앙대 이상돈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박완수 창원시장이 공천을 받게 되면 창원시장을 야당에 넘겨주게 되고 그 여파로 도지사도 야당에 패배할 뿐만 아니라 대선까지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고 주장했다.
특히, "박완수 창원시장은 초대 초선의 통합시장으로서 통합청사 위치, 야구장 위치 등 현안 문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은 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하지 않고 도피하는 것처럼 여겨질 뿐이다."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창원시장 개인의 정치적 욕심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심정으로 도지사 후보에 사퇴하고 통합창원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전력해 주기 바란다." 라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