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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길’은 지난 5월부터 광주천, 영산강변 약 39.5km에 코스모스씨를 파종, 조성한 것으로 지난 8월말부터 개화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는 영산강살리기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영산강변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영산강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광주시 구간을 홍보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한편 광주시는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을 창조한다는 계획으로 오는 22일부터 광주천 7개소(2ha)와 영산강 4개소(12ha)에 유채를 파종해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천과 영산강을 찾는 시민들이 내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대규모 유채꽃밭을 새로운 볼거리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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