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20일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도모하고자 차량 2대를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포스코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차량 4대 중 경승용차 2대로 장애인 보호시설 향기마을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각각 1대가 전달됐다. 나머지 2대는 승합차이며 12월 경에 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수단 확보를 통한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이복성 행정부소장, 최해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호엽 향기마을 원장, 문영섭 기아대책 본부장 등 사회복지단체와 포스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스코 본사 1층에서 진행됐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전달식에서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이동에 불편을 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포스코 직원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 전달돼 힘을 얻고 좀 더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장애인 보호시설과 복지시설에 차량 2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상생(相生)’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나누고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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