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시는 제16호 태풍 ‘산바’의 집중호우로 형산강 인근 지역에 많은 양의 쓰레기가 쌓이게 됨에 따라 포항의 젓줄인 형산강을 살리기 위한 ‘형산강 살리기 범시민 환경정비’를 형산강 하구에서 연일대교까지 4개 구간별로 나누어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 |
||
![]() |
||
형산강 하구와 불빛축제 관람석, 장애인복지회관 건너편, 포스코 제방 등의 구간별로 태풍으로 적재된 대형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형산강의 제 모습을 찾아주기 위한 피해 복구에 힘썼다.
특히 한국재난구조단 포항지부와 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에서는 형산대교 주변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형산강 주변과 포스코 제방 부근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를 병행 실시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지난 9월19일부터 9월21일까지 형산강 일원에 긴급 복구를 위하여 포크레인, 덤프차량 등 장비 52대와 3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수해 쓰레기 500여톤을 수거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