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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청렴동아리 기부문화 확산 운동 전개-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용기화 희망을 주는 청렴동아리 기부회로 거듭난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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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는 청렴 동아리(산들바람)를 주축으로 경찰관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추진, 이는 어렵고 소외된 불우시설 등에 지원하기 위해서다.(사진)

사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署산하 청렴동아리(회장 이달수 · 수사과 수사계장) 회원 25명은 지난 21일 회의실에 모여 은행 1인 1계좌 갖기 담짐대회를 갖고, 여기에서 적립된 금액은 관내 정신지체장애우와 불우이웃, 소외된 시설 등에 지원하기로 결의해 경찰조직으로는 처음 기부문화를 실시키로 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달수 청렴 동아리 회장(경위)은 "관내 불우시설은 많으나 진작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할 때 안타까워 우리조직이 솔선수범해 나가면 署산하 200여 명의 전 직원들도 차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사천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1인 1계좌(1만원 이상)후원하는 기부문화 운동을 전 시민들에게도 확산키켜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사천경찰서 청렴 동아리는 관내 불우시설에 대한 주변 환경정리는 몰론, 지체 장애우와 친구 되기 등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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