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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배달 ' 보이스 피싱 '법무부 대표적인 명절 범죄 예방법 알려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09.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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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 추석 선물 배달 때문에 그러는데요. 연휴 기간에 집에 계시나요 ? "

명절이 가까워지면서 추석 선물을 서로 주고 받다보니 늦게 배달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서 물어봐도 별 생각없이 알려 주게된다. 어디로 , 몇 일간 다녀 오는지 알려주었다간 빈집털이범의 계획 목록에 오르게 된다.

또한, 여행사. 우체국 직원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에 걸려드는 사례에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명절에 가장 흔한 범죄에 대해 법무부에서는 예방법을 몇 가지 제시 했다.


명절, 택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예방법으로는 우체국에서는 ARS로 소포, 택배 등 우편물 도착과 반송 예정을 안내하는 시스템이 없다. 집배원도 전화로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죄번호 등 신상정보를 뭍지도 않는다. 만약을 위해 개인정보가 적힌 편지봉투나 소포상자는 절대 그냥 버리지 말고 기재 부분은 떼어버리고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조금이라도 수상한 전화가 온다면 경계하고, 긴 연휴이기 때문에 빈집털이범의 위험은 항상 있으므로 우유,신무 배달은 중단시키고 집을 나설것을 당부했다.


날치기, 소매치기를 포함한 도난사고 예방법으로는 은행주변엔 항상 위험이 도사리므로 여성 혼자가는 것보다는 둘이서 동행하거나 청원경찰의 도움을 청하고, 젊은층이 오토바이를 타고 주정차 중이라면 경계하고, 거리나 골목에서는 핸드백 끈을 짧게 하여 대각선으로 메고 벽 쪽으로 다녀야 한다.

시장, 대형 상가 소매치기를 예방하려면 물건을 고르거나 흥정하는 등 혼잡한 틈에도 가방을 잘 챙겨야 하며, 소핑백에는 지갑이나 귀중품을 넣지 말아야 한다. 현금취급업소들은 반드시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평소에 작동이 잘되는지 시험해 두어야 한다.


식품관련 범죄예방법으로는 원산지 표시가 잘 되어 있는지 국립농수산물 품질관리원(http://www.naqs.go.kr)을 방문하여 인증 농식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산지 식별에 대한 팁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만에 하나 품질 이상을 발견했다면 해당 상품을 꼭 냉장, 냉동 보관하여 추후에 피해를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해야 한다. 이때 기간은 최대 14일을 넘기지 말아야 하며 식품을 섭취한 후 부작용 증세로 병원을 찾았거나 약을 복용했다면 관련 진단서나 영수증을 잘 보관하여 보상을 요구하자.


상품권 사기 예방법으로는 발행업체와 사용 가능 가맹점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해야 한다. 상품권의 발행일자, 유효기간도 확인해야 하며 이미 피해를 입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보를 찾아보아야 하며 할인매장이라 할인기간이라며 상품권 사용을 거절한다면 소비자원에 신고 후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교묘하게 만든 위조 상품권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안전거래가 가장 중요하므로 저렴하다고 구매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명절에 대표적인 범죄예방법을 평소에 숙지하여 문제 발생시는 특별방범령이 내려져 있는 기간인 만큼 가까운 경찰서에 도움을 받아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법무부는 덧붙였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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