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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 입구에 '우리는 언제나 아껴주고 도와주는 친한 친구'라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친구사랑 주간을 알렸다.
이 기간 동안 학교장 훈화와 교육 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친구의 소중함과 학교 폭력의 위험성과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과 더불어 학교폭력 조치내용 및 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교육도 병행해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예행사도 진행해 저학년 학생들은 좋아하는 친구 모습을 그리고 친구가 있어 좋았던 점을 얘기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고학년 학생들은 친구사랑 포스터 그리기로 모두가 기쁘게 참여하며, 친구의 우정을 다지고 교우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박기대 학교장은 "이번 친구사랑 주간은 물론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통한 안전한 학교,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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