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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맞이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가져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9.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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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가을의 길목에서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22일 오후 4시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다형김현승시인을 기념하는 ‘2012 다형문학제’, 같은 날 오후 7시 푸른길공원 청로정 앞 공연장에서 “삼색 사계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23일 오후 7시에는 노대동 물빛공원에서 ‘도심속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다형김현승시인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2012 다형문학제’에서는 다형 시 감상과 더불어 시음악, 판소리 등을 감상할 수 있고, 학술발표회를 통해 시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다형 시인의 독특한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대한가수협회광주광역시지회가 주최하는 ‘삼색 사계음악회’를 남구에서 유치해 구비 지원 없이 지역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한다.

23일 노대동 물빛공원에서 열리는 ‘도심속 작은 음악회’에서도 대중가요, 오카리나, 색소폰연주, 통키타 공연 등이 공원의 정경과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오셔서 낭만적인 가을밤을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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