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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를 모색하는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경남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주최로, 사천공항 대합실에서 유낙근 경상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허종 항공정책연구소장, 김태영 박사 경남발전연구원, 이원섭 사천포럼 대표, 원광희 박사 충북발전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케이블방송인 서경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를 주관한 강정진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 9월 29일 전문가 토론회를 연 이래 사천시와 경남도는 사천공항 국제화 지원을 위한 재정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사천상의와 경남상의가 함께 힘을 합쳐 경남도민의 힘을 결집 시키기 위해 다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사천공항은 국제공항 수준(ICAO 적용기준)의 항공시설로 모든 항공기종의 취항이 가능하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여객수용이 가능한 경남 유일의 공항"이라며 "사천공항의 국제화는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사천공항 국제화가 경남발전에 미치는 영향 △사천공항 국제선 유치 방안과 대책(사천공항 국제선 전세기 유치 방안, 지자체의 국제노선 유치 정책과 사례, 국제선 전세기 유치 여행사 지원 인센티브제도 등)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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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천공항 국제선 유치 방안과 대책(경남의 세계화와 국제노선의 효율적인 개발 방안, 사천공항 국제노선의 효율적인 개발 방안, 지역공항 국제화를 통한 도시의 국제화 사례 등) △중국 관광객 경남 유치방안(외국인 관광객의 경남 유입의 문제점과 대책, 사천공항 직항을 통한 효과 등)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 토론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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