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6·25 및 베트남전쟁 UN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수당을 지급 한지 4년여가 돼가고 있으나 물가 상승 등을 감안, 수당을 인상해야 하는데도 뒷짐을 행정을 해 양참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2009년 9월 6,25 및 베트남전쟁 참전자들의 국위선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유공자 명예수당 1인당 월 3만 원씩 4분기별로 나눠 지급해 오고 있다.
그런데 도내 시군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있는데 반해 사천시는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은 물론 인상에는 무관심 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봇하고 있다.
최근 의령군은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들에게 참전 명예수당을 월 3만원에서 5만 원씩 2만원을 인상하는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또 종전 국가에서 보훈 급여를 받고 있는 전상군·경에게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대해 탁모(68, 베트남 참전자)씨는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에게 월 3만 원은 너무 적은 금액이다" 며 "인근 여타 시군 처럼 명예수당을 인상해 나라를 위해 한목숨 아끼지 않았던 백전 노용사들에게 사기를 북돋워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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