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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민들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및 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사천시는 지난달부터 남일대 해수욕장 및 전어 축제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및 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자살위험도 척도 검사와 자살 관련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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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는 자살예방 사업을 위해 오는 9월부터는 사천시 용현면 휴먼시아 아파트와 덕산 아내 아파트 등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며 "자살은 개인적인 비극이 아니라 사회문제가 됐기 때문에 힘든 분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진심을 담아 걱정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돕는 주변의 관심과 배려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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