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휴대폰의 이용 추세가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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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기종별 이용 비중 | ||
휴대폰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가 지난 4월 실시한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능별 이용도’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의 고유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음성통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37%에 불과했다. 음악 및 동영상 감상, 게임이 24%, 문자/메신저 21%, 무선인터넷 등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비율이 18%로 음성통화 외적인 기능들의 활용도가 높게 나왔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4G 사용자일수록 음성통화 외에 게임, 메신저, 동영상 등 부가 컨텐츠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 앞으로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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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무선인터넷 이용자 비율 | ||
무선인터넷 이용시 통신망은 무선랜(WiFi)에 비해 3G/4G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LTE 사용자가 많은 LGU+ 가입자의 경우 3G/4G 이용률이 더 높았다. 무선인터넷 이용 장소는 연령대별 주 생활영역에 따라 집, 직장, 학교, 교통시설 등으로 차이가 분명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이용했는데, 특히 고등학생은 오후 9시부터 취침 전까지 무선인터넷 활용이 두드러졌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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