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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4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7.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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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가 12일 4대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강화를 위한 ‘국민참여캠페인 희망풍차 출범’과 함께 프로그램 BI(Brand Identity)를 선포한다. 이번 선포는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14개의 지사에서 동시에 선포식을 가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국민참여캠페인 희망풍차는 결연을 통해 국내 4대 취약계층(아동․노인․다문화․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희망컨설턴트 봉사원 2명이 1가정에 대해 기초생활․의료복지․주거복지․교육복지 등 4가지 핵심 프로그램 분야를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위기상황 및 긴급지원대상자 발생 시 서울대학교 공공의료센터, 적십자병원, 한의사협회 연계를 통한 지원과 희망콜센터를 통해 사례 접수 및 사례 발굴시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결연대상자를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국내 유일하게 3대 나눔영역(인적나눔․물적나눔․생명나눔)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34만명에 이르는 적십자자원봉사자와 청소년적십자(RCY)단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플랫폼으로서의 역할 확대와 위상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복지전달체계 개선작업과 수요자 맞춤형 통합지원방안을 준비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2012년 20,000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50,000세대까지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가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며, 국민공감․국민참여․국민감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참여캠페인 희망풍차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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