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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로타리클럽(회장 이병기)은 10일 새 회장 취임식 때 축하화환 대신으로, 받은 백미(20kg 45포)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자 사천읍사무소(읍장 조명종)에 기탁(사진)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는 평소 이병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봉사단체의 모범을 보이고자 회장 취임식때 축하 화환을 거절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에 한해 백미를 기탁하도록 유도했고 많은 축하객들이 동참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사천로타리클럽은 이렇게 모은 백미를 10일 사천읍사무를 방문해 조명종 사천읍장에게 전달하면서 회원들의 좋은 취지를 설명하고 사천읍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선정해 전달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조명종 사천읍장은 "사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대하여 찬사를 보내며, 회원들의 뜻이 사천읍 관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기 사천로타리클럽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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