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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 출마선언, 추대 분위기...대선레이스 본격화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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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지화기자]각종 여론조사 결과 여야를 막론하고어 30% 후반대의 압도적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12월19일 대권고지를 향한 여야의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 됐다.

대선을 5개월여 앞둔 현재 박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를 계기로 여야 주자간의 대권 다툼에 불이 붙는 양상인 가운데, 전체 대선판세는 안갯속이다.


새누리당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경선기간이지만 '대세론'을 형성해 온 박 전 비대위원장의 일방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행복'을 모토로 양극화를 극복할 경제민주화와 생애주기별 복지, 유연한 대북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준비된 지도자'의 이미지로 승부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이미 출사표를 던진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와 2위 다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경남지사 출신 김태호 의원이 11일 대선출마을 기회로 대선판세 뒤집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완전국민경선제 관철에 실패한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이 경선 불참으로 새누리당의 경선에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으며,당 일각에선 흥행부진에 따른 본선 경쟁력 약화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의 대선 출정식에는 국민과의 공감, FUN, 진정성 등을 컨셉으로 특히 출정식 사회는 비례대표 출신의 조윤선 전 의원이 캠프 대변인을 맡고 있다.

이날 출정식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먼저 30분 동안 식전행사로 빨간 엽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이는 박 전 위원장이 국민들로 부터 민심을 듣겠다는 방안으로 박 전 위원장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어떤것을 원하는지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빨간색의 엽서에 작성해 박 전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이후 국민의례를 거쳐 박 전 위원장이 수많은 지지자들과 인파속에서 무대 위로 들어서면 10시 38분부터 15분 동안 출마선언문을 낭독한다. 박 전 위원장의 출마선언문은 변화, 희망, 미래 등이 담겨 있으며 발전할 한국상이 집약돼었다.

박 전 위원장의 출마선언문 낭독 이후에는 국민과의 공감 코너는 먼저 출정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눠준 빨간 엽서를 받아 그 속에 적힌 시민들의 목소리를 박 전 위원장이 답변을 하며 해결책을 밝혔으며, 이어 박 전 위원장은 국민과의 합창 시간을 가진 후 11시 30분부터 30분 동안 기자회견을 갖졌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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