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민주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165일 앞둔 7일 오후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300여 명의 핵심당원들이 모여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이해찬 당대표와 추미애 최고위원, 우상호 최고위원,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세균·조경태 국회의원과 이인영·이찬열·문병호·윤후덕·임수경·홍의락·신장용·김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장영달 경남도당위원장,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
이날 새롭게 구성된 확대 당직자 150여 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12 대선승리 정권교체를 위한 ‘경북의 힘’ 결의문 낭독이 있었으며, 오중기 위원장의 대선필승전략인 ‘경북의 힘’에 대한 지지와 대선에서 중앙당의 전폭적인을 지원을 약속 받는 등 신임 오중기 위원장에게 거는 기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례적인 지역행사였다.
오중기 위원장은 이번 출범식에서 대선필승 전략으로서 ‘역대 대선 경북 최고 득표율’을 제시했다.
지금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대선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30년간 무너지지 않은 영남의 균열이고, 야권의 대선승리는 경북의 균열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선필승 전략으로 “감동적인 후보단일화로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강력한 지지 세력인 경북을 흔들고, 정권교체의 국민적 염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불쏘시개가 될 것”이며, 나아가 “오는 12월 대선승리를 위해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북 도민의 힘으로 역대 대선 경북 최고의 득표율에 도전하고 이를 위해 경북도당이 선봉에 설 것”이라고 12월 정권탈환을 위한 ‘경북의 힘’을 보이자고 했다.
아울러 오 위원장은 “경북의 주인인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며, 우리가 경북을 바꿔야 한다”며 “이번 대선에서 단순한 중심적 역할이 아닌 실질적인 역할을 해내어 반드시 대선승리 할 것”을 호소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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