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천 풋마늘 품질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 노룡동 미룡마을 정태영 농가 현장에서 풋마늘 생산농업인등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사천풋마늘의 생산기술 향상과 풋마늘 후작 유망작목을 육성해 사천지역 재배기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흥청에서 연구한 멀칭 자재별 ․ 재식 거리별 생산성시험, 마을별 우량품종 선발 등 다양한 현장적용기술이 접목돼 농업인에게 새로운 기술정보를 제공 했다.
또한 풋마늘 재배농가의 연중 소득창출을 위해 풋마늘 수확 종료 후 비 가림 시설에 휴작기간을 이용 풋마늘 후작 유망작목 (대추토마토, 건 고추, 잎 고추)에 대한 시험재배 결과를 사천시 노룡동 미룡마을 정태영 농가 포장 현장에서 보여주었다.
이를 본 많은 농업인들은 관심을 가지면서 풋마늘 후작 유망작목(대추토마토, 건 고추, 잎 고추)이 사천시의 핵심 유망작목으로 자리 메김 하는 계기가 됐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사천풋마늘 전작을 기본으로 해 풋마늘 후작 비 가림 시설을 중점 육성해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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