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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도 프로 야구장 있다. "삼성-한화" 불꽃 경기국비 81억원, 도비 19억원, 시비 217억원으로 총 317억원을 투입,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06.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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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 야구장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8월 14일 첫 야구 경기가 섬 안 들에서 열린다.

▲ 포항야구장은 남구 대도동 38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3,722㎡을 확보하여지하1층, 지상3층 건축면적 7,289㎡, 연면적 20,196㎡에 관람석 10,432석 규모다.
포항야구장은 남구 대도동 38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3,722㎡을 확보하여지하1층, 지상3층 건축면적 7,289㎡, 연면적 20,196㎡에 관람석 10,432석 규모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공사는 전광판, 조명탑, 음향, 방송시설, 의자설치, 외부광장 조성 등 현재 공정율은 96%이다.

공사비는 국비 81억원, 도비 19억원, 시비 217억원으로 총 317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 3월에 착공하여 2년 4개월에 걸쳐 오는 7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1995년 도농통합으로 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되면서 당시 남구청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가건물 형태로 17년 동안 열악한 여건속에서 업무를 추진해 왔으나 지난 4월 16일 포항야구장으로 입주해서 현재 5,253㎡, 6개과 2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는 동해안 시대의 야구 개막과 26만 남구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프로야구가 8.14~16일 3일 동안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스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며 뜨거운 영일만을 달굴 예정이다.

이번에 포항을 찾는 야구팬들은 프로야구장에 3일간 32,000석, 전국중학야구 83개 학교에 선수 및 임원 4,000명이 포항을 찾게 된다.

시는 선수 및 임원이 머무를 숙박시설은 호텔 11개, 여관 300개를 확보했고 경제적 파급 효과는 55억원 정도로 분석하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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