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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남해 유스호스텔에서 연수회 개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6.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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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두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청소년 보호 및 선도를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청소년지도위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12년 사천시청소년지도위원 연수'(사진)를 26일 오전 10시 30분 남해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정성두)의 주관으로 청소년지도위원, 관계공무원 및 청소년 지도사 등 230여명이 참가해 이들의 전문성 제고와 자질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정성두 청소년보호위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이 과도기적 혼란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이나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하지만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동안 청소년 건전육성 및 보호를 위해 힘써 온 유공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문화센터 지도자 등 7명에게 도지사 표창 및 시장 표창을 수여 격려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에서 어려운 청소년 2명에 대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주대용 곤명면청소년지도위원이 수상했으며, 정만규 사천시장 표창은 박점생 외 4명이, 이문희 청소년문화센터 직원은 사천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삼천포초등학교 강우성(1년)군과 동성초등학교 손미정(6년)양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청소년의 일탈과 이해' 라는 주제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진주․사천지부장 장미연 강사의 특강과, 학교폭력상담사, 청소년동반자,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여러 가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문성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강영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지도 관련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청소년지도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돼 청소년 지도위원 활동의 활성화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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