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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손실 폭 큰 펀드 유지 고객 포드폴리오 재조정1차 펀드 재무설계 클리닉 종료 후 타 펀드로까지 확대 예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6.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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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유로존(Eurozone) 금융위기에 따른 펀드 가입 고객들의 손실 최소화를 위해 ‘펀드 재무설계 클리닉’을 시행한다.

1차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손실 폭이 큰 펀드를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리밸런싱(rebalancing, 포드폴리오 재조정)을 해준다.

대상펀드는 우리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1호(주식)·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제1호(주식)·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증권(주식)·우리일본스몰캡증권1호(주식)·산은S&P재팬증권1호(주식)·한화재팬리츠부동산1호(리츠-재간접)·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1호(주식혼합) 등이다.

이외도 경남은행은 1차 펀드 재무설계 클리닉 종료 후 중국·유럽·브릭스 등 타 펀드들로까지 리밸런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은행 이명진 PB사업부장은 “1차 펀드 재무설계 클리닉 대상펀드 대부분이 판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금융위기 이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며 “이러한 펀드들에 대한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 조정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펀드 재무설계 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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