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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대우백화점 이윤수 대표와 「제휴카드 발급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경남은행과 대우백화점이 손을 맞잡았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대우백화점(대표 이윤수)과 '대우백화점 KNB카드 발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오전 경남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있은 ‘대우백화점 KNB카드 발급 업무 협약식’에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대우백화점 이윤수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대우백화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우백화점 KNB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대우백화점 KNB카드는 대우백화점 이용 시 최대 9.7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아파트관리비·주택용전기요금 5% 할인,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커피전문점·베이커리 10% 할인, 백화점·대형마트 2~3개월 무이자할부, 대중교통 10% 할인, 놀이공원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대우백화점과의 이번 협약은 지역 향토은행과 향토백화점이 제휴함으로써 기업의 가치와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모범사례이다”며 “지역공헌사업과 메세나지원활동 등 광범위한 지역 사랑을 구현해 가고 있는 양사가 대우백화점 KNB카드 발급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부문에 걸쳐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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